찍찍이

소중한 추억의 온전한 보존을 꿈꾸는 네컷사진 기록 서비스

기획 배경

갤러리에서 다른 사진들과 소중한 추억을 섞어 보관하지 말고,
“소중한 추억은 온전하게 보존하자” 라는 슬로건과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네컷사진 찍고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거쳐야하는 불필요한 뎁스가 너무 많아!

• 카메라 - 큐알 인식 - (저장 : “파일”에 저장) - (파일->갤러리) - 앱으로 불러오기

내가 찾는 네컷사진이 어디 있지?

• 갤러리로 사진을 옮기고 난 후, 다른 사진과 섞이게 되면 필요하거나, 보고 싶을 때 찾기 어려움

내가 올리고 싶은 사진만 저장하고 싶은데...

• 많은 컷 중에 특정 컷만 저장하고 싶을 때 직접 편집 모드로 자르면 프레임도 같이 잘리는 경우가 다반수

이런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기능

정확한 프레임 TRIM

• 프레임을 고르면 선택한 위치에 있는 사진을 자르고 해당 사진만을 개별적으로 저장하고 기록하는 기능

네컷사진만 모아두기

• 갤러리에서 다른 사진과 섞여 방치되던 과거와 달리 네컷사진만 모아서 확인하고 기록 시 입력했던 키워드로 편리하게 찾는 기능

사진 저장 과정 축소

• 별도의 저장 행위 없이 자동 저장되고, 인식했던 모든 사진은 다시 볼 수 있으며 기록하는 기능

ERD

아키텍처

팀원

Project Manager 한효주

iOS Developer 신지연

iOS Developer 정재욱

BackEnd Developer 김현수

BackEnd Developer 백도현

Designer 오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