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라는 책에서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분명한건 걸어갈 길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건 나의 몫이다
이라는 문장이 있어요.
백엔드 특성상 해결할 많은 선택지 속에서 제 몫을 묵묵히 해내고 있습니다.
길을 닦는 것도 길을 터는 것도 즐기다보니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었내요 😁
받은 만큼 나누자
를 태도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 손잡고 가는 길이 즐거운 경험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함께 가는 여러분의 신뢰가 제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며 함께 행복하기를 꿈꾸는 제 비전도 실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