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주] 박민수 미션 제출합니다.

[Eddie-Pak]

회고

• 지원서에 작성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새싹과 병행을 하며 좋은 코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그 덕분에 디자인패턴을 비롯한 코드들의 깔끔함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처음에 생각한 목표에 대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기분이 든다.
처음에 무턱대고 안드로이드는 MVVM패턴을 주로 사용한다는 말에
MVVM패턴에 대해서만 공부를 하고 새싹에서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했다.
하지만 강사님과의 코드리뷰에서 console로 진행하는 프로그래밍에는
MVVM패턴이 적합하지 않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원래는 기존에 레이싱게임을 한 파일에 구현한게 있어 패턴만 바꿔서 바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미션이였는데 새로 공부하면서 해야하니 월요일이 되서야 손을 댈 수 있었다.
이번 기회로 디자인패턴 또한 적합한데에 사용해야 빛을 바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지원서에 작성한 목표를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와 어떤 목표로 변경하고 싶으신가요?

지금은 목표를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지금은 코드리뷰에 대해서 디스코드를 통해 여러사람이 올린 코드들을
조금씩 보고만 있는 상태인데 이제는 나의 코드들도 올려보며 좀 더 다양한 코드와
여러사람들의 피드백을 들어봐야겠다.
이 외에는 현재 목표로 하였던 kotlin과 디자인패턴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눈에 띄는 변화나 깨달은 점이 있나요?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눈에 띄는 변화와 깨달음이 있다.
먼저 나는 우테코 6기의 프리코스 또한 참여하였는데
그때에 나는 '하나의 파일안에 코드들을 다 넣으면 한눈에 보고 좋지 않나?'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하나의 파일안에 모든걸 구현하려고 했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지막 과제에서는 손도 못대고 구현도 못한채 탈락을 했어야 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패턴에 대해 공부를 하게되었고
디자인패턴을 공부하며 파일들과 기능들을 나누고
공통 피드백을 보며 파일별 코드들이 짧게 보이기 시작하니
좀 더 깔끔하고 담백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여
디자인패턴을 잘 나누고 코드들을 깔끔하게 볼 수 있게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직 감을 잡고 있는 중이여서 이번 프리코스는 4개의 과제를 다 끝낼수 있게
계속 공부하면서 보다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야겠다.